대표 노민영

  • 동아대학교 교육학 박사 수료
  • 부산디지털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겸임교수
  • 부산디지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 전문상담위원
  • 건강가정지원센터 전문상담위원
  • 위기상담(공저), 양서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물질의 세상이 발전해 나아갈수록 인간의 심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어떤 시대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부부의 심리, 부모 자녀의 심리, 애인의 심리, 직장 상사와 동료, 부하 직원들의 심리 등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타인의 마음들이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 한다면 대인 관계 및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하겠지요~

그런데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이 우선이 됩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이 주는 메시지처럼 나를 알아가는 것과 타인을 알아가는 것 그리고 세상을 알아가는 것은 같은 맥락의 선상에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시작한 공부가 심리학이었습니다. 명리학 공부와 상담심리학 그리고 교육심리학을 전공하면서 동양과 서양의 전개를 아울렀습니다.

알고보면 동양철학의 근간인 음양의 이치는 서양의 심리학에도 녹아있습니다

프로이트의 무의식발견은 음양의 이치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음양과 오행의 이치는 동양의 것만이 아니라 자연의 진리이고 세상의 이치이기도 하니까요

저의 삶의 지표를 정하는데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준 오행심리는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선의 도구임을 확신합니다.

 

삶은 B(birth)와 D(death) 사이 C(choice)다 -쟝 폴 샤르트르-

 

우리모두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을 잘하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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