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심리의 화두
:: 모르기 떄문에 알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떠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며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은 더욱더 아니다. 어느 날 불현 듯 세상으로 나왔다. 그리고 살아라 한다. 그리고 죽어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모른다’에서 출발하여 죽음까지 이른다.우리는 잘 모르는 세상에 첫발을 내디딜 때 […]
:: 모르기 떄문에 알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떠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며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은 더욱더 아니다. 어느 날 불현 듯 세상으로 나왔다. 그리고 살아라 한다. 그리고 죽어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모른다’에서 출발하여 죽음까지 이른다.우리는 잘 모르는 세상에 첫발을 내디딜 때 […]
:: 팔자는 생일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실지로 생일에는 오행이 들어있고 자신의 생일오행을 찾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또한 생일에서 타고난 오행을 찾는 것은 혈액형 검사와 그 개념이 유사하며 기대 이상의 정보가 들어있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만세력으로 변환하면 8개의 오행으로 구성되는데 이것을 팔자라고도 한다. 뒤집어 보면 팔자라는 말은 생일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 숙명론과 운명론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오행과 4원소설 자 그럼 지금부터 오행이 무엇이며 오행을 안다는 것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쓸모가 있는지 알아볼까? 오행설의 기원은 기원전 4세기 초라고 알려져 있으며 다섯 가지 원소는 목, 화, 토, 금, 수이다. 그런데 서양에서도 만물의 구성요소에 대해 말한 자가 있는데 기원전 5세기 무렵 그리스 철학자 엠페도클레스가 세상만물의 근원을 물, 불, 흙, 공기라고 주장하였다. 4원소설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계승되어
음양오행공부, 명리학공부 그리고 상담, 검증하기 15년이 되었네요.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 한권으로 15년을 실을 수 있을까.. 언제 마감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는데 일단 시작해봅니다. 기분내키면 연재도 해 볼까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부- 프로가 되는 IMPRO 1. 오행과 심리 오행은 매우 일반적인 단어이다. 그러나 오행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금방 답을 못하거나 전혀 다른 뜻으로 말하곤 한다. 오행심리상담 첫 수업때 마다 항상 질문을
Lawrence Kohlberg (1927. 10. 25. ~ 1987. 1. 19.) 하인츠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해요~~ 유럽의 어느마을에 하인츠의 부인이 무서운 암에 걸렸어요. 그런데 암을 치료할수 있는 약이 딱 하나 밖에 없대요. 그 약은 그 마을에 사는 약사가 개발한 라디움 종류의 약으로 약값이 원가의 열배나 되는 금액 2000달러였답니다. 하인츠는 약값을 구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다니며 사정해서 모은 돈이